여행 갈 준비하던 집사가
고양이 싸우는 소리에 깜짝 놀랐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들이 여행 준비물 챙기려고
잠깐 열어놓은 가방안에서 싸우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서로 들어가려고
그랬던 것 같은데요 ㅎㅎ
멀쩡한 캣타워 놔두고
왜 거기서 난리냐고 ㅎㅎ
고양이 두 녀석때문에
여행 준비조차 버거운 집사입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순딩순딩한 강아지 얼굴에 눈썹 만들어줬다가 보게된 ‘무시무시한 카리스마’
- 댕댕이 혼자 집에 있으면 너무 외로울까봐 걱정된 딸이 학교 갈때 한 스윗한 행동
- 바닥 엎드려 있는 호랑이의 ‘땅콩’ 손으로 움켜쥐고 셀카 찍어 올린 관광객의 해명
- 산책 가고 싶은데 안된다며 계속 잔소리하자 듣기 싫다며 문 ‘쾅’ 닫아버린 강아지
-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뛰어다니다가 자동 유리문에 ‘꽈당’ 부딪치고 도주한 캥거루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