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가 애정하던 고급미 뿜뿜 커피머신, 이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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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락앤락

최근 집이나 사무실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제니퍼룸의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라테 PRO’가 홈카페족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19 bar’의 고압력 추출을 통해 풍부한 크레마와 깊은 풍미를 제공해 전문 카페 수준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파이럴 코니컬버 그라인더’를 사용해 원두를 균일하게 분쇄하고, 마찰열이 적어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주며, 분리형 브루잉 유닛으로 세척도 간편하다. 또한 18cm의 콤팩트한 ‘한 뼘 사이즈’는 작은 공간에서도 스타일리시한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모던한 화이트와 고급스러운 에토프 색상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커피머신으로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14화에서 주인공 차은경이 동료 변호사 정우진으로부터 전자동 커피머신을 선물받아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방영된 것.

제니퍼룸은 드라마 ‘굿파트너’의 종영을 기념해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라테 PRO 세트’를 새로운 패키지로 선보인다. 패키지는 드라마 속 차은경 변호사가 선물받은 ‘홈카페 스타터 팩’으로 커피머신과 머그컵, 고급 원두 그리고 리빙 타월로 구성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은 동일 스펙 대비 가성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보인 ‘굿파트너 스팀라테 PRO 세트’는 홈카페에 필요한 모든 제품으로 구성되어 홈카페족 뿐만 아니라 집들이 등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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