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생생정보’ 맛집 오늘, 감자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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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오늘 방송 2136회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콩크림감자탕 맛집이 전파를 탄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COLORCRAFT -shutterstock.com

먼저 ‘생생정보’의 첫 번째 코너 ‘생생현장’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무료 식물 병원을 소개한다.

두 번째 코너 ‘기다려야 제맛’에서 ‘생생정보’팀은 콩크림감자탕 맛집을 소개한다.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에 위치한 ‘강릉초당콩감자탕’은 입안에서 살살 녹는 콩크림감자탕 맛집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 콩크림감자탕은 초당 콩을 갈아 넣어 만든 이색 메뉴로 유명하다. 부드러운 콩물의 고소함과 진한 감자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농후하면서도 담백한 콩물이 감자탕 국물의 육향을 은은하게 감싸며 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준다. 잘 익은 감자는 국물에 흡수된 콩물과 고기 맛을 한층 끌어올려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4502명이 참여한 네이버 리뷰 ‘이런 점이 좋았어요’에는 맛집답게 ‘음식이 맛있어요’,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친절해요’, ‘양이 많아요’, ‘재료가 신선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맛집 ‘강릉초당콩감자탕’은 매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 영업한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5시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다.

세 번째 코너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에서 ‘생생정보’팀은 가수 김연자와 함께 광주광역시를 방문한다.

‘무등산 국립공원’, ‘대인시장 「대풍식당」’, ‘광주김치타운’을 차례대로 방문해 광주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네 번째 코너 ‘나나랜드’에서 ‘생생정보’팀은 추억 박물관에 사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마지막 코너 ‘골든타임 히어로’에서 ‘생생정보’팀은 ‘서울바른세상병원’, ‘금천소방서’와 함께 연기로 뒤덮인 병실 속에서 환자들을 구해낸 영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TV 저녁 ‘생생정보’ 맛집 방송은 KBS 아나운서 이선영, 강승화, 이각경이 맡아 진행한다.

KBS2 ‘생생정보’ 맛집 오늘 방송 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35분 시청할 수 있으며 2136회 방송 정보는 ‘2TV 생생정보’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KBS 2TV 생생정보통 / KBS 2TV 생생정보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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