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갈비 패주고 싶던 고양이
- 다이어트 다큐 보고 있는데 “왐마야” 소리가 절로 나옴
- 충청도 택시 기사님의 센스 넘치는 유머 감각
- 중학생이었던 엄마가 자기를 버린게 이해가 된다는 딸의 고백
- 어느 아파트에 붙었다는 귀여운 안내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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