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기네 강아지는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자랑을 했는데요
그래서 집사도 자신의 반려견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잠을 자라고 했더니
뜻밖의 모습을 마주하고 말았네요 ㅎㅎ
아니 글쎄 우리집 댕댕이는 잠을 잘때 혀를 쭉
내놓고는 입을 헤벌쭉 벌리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얼마나 민망스럽던지 ㅋㅋ
그래도 그런 모습조차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견주의 애틋한 사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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