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두눈을 하고서 하늘을 향해 발라당
뒤집어져 꿀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마치 사람처럼 누워서 자고 있네요
고양이들은 보통 움츠리고
자고 그러는데 말이죠
갑자기 보이지 않아 깜짝 놀랐는데 소파에서
이런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깨우고 싶어졌는데요
마음은 굴뚝같지만
손가락 부여잡으며 꾹 참았답니다
너무 아기자기하게 귀여워서
심장이 막 녹을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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