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사자의 모습을 볼 줄 알았던
아이가 동물원에서 뜻밖의 광경을 마주했는데요
아니 글쎄 카리스마 넘치는 사자는 어딜가고
마치 집에 키우는 고양이
마냥 수레에 쏙 들어가있지 않겠어요
게다가 얼마나 다소곳히 있던지 ㅎㅎ
그 모습이
고양이 같아 너무 귀여웠다네요 ㅎ
사자를 보려고 잔뜩 기대한 아이는
결국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 말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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