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강제로 옷 입혀 사진을 찍힌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보이는데요 ㅎㅎ
아이고! 녀석이 얼마나 졸렸으면
두눈을 뜨지도 못한채 사진을 찍고 있네요 ㅎㅎ
보통이면 자다가도 반가워서
꼬리를 흔들텐데 말이죠 ㅎㅎ
평소에 강아지한테
잘 하지 못하는 모양이군요 ㅋ
엄마 품이였으면 다를 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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