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옛날같지 않게 잠을 자는
시간이 늘어가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런 반려견이
무척이나 걱정이 됐나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들이
삼아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 왔는데요
아니 그런데 카트를 태웠더니 글쎄 녀석이
이렇게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얼마나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던지
정말 깜짝 놀랐네요
아무래도 강아지
간식 코너를 기다리는 거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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