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번거로운 일 중 하나가 바로 비자 신청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권 파워가 상당히 강력한 국가로, 비자 없이 여권만으로도 갈 수 있는 나라가 정말 많습니다.특히 2024년 1분기 헨리 여권 지수 기준, 한국 여권(일반 여권)은 193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세계 여권 파워 2위를 확인할 수 있었죠. 일반적으로 ‘무비자 입국’이라는 용어는 크게 네 가지 유형을 포함합니다.✔순수 무비자: 여권만으로 입국 가능✔도착비자: 입국 시 공항에서 비자 발급✔ETA(전자여행허가): 온라인으로 입국 허가✔e-Visa(전
수성 두낫디스터브 브런치 레스토랑 라이온즈파크점 영업시간:10시 30분~23시 라스트 오더:22시 브레이크 타임:15시~17시 스테이크가 맛있었던 두낫 디스터브는 월드컵 경기장 근처 아르코호텔 2층에 자리한 곳으로 스몰 웨딩도 하는 수성구 레스토랑으로 호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되니깐 편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가면 두낫 디스터브 레스토랑이 바로 보인다. 모던하고 깔끔한 외관인데 안쪽에 꽃장식에 화려하다. 특별한 공간에 들어가는 기분이 좋았던 수성구 레스토랑으로 테이블과 의자는 모두 화이트 톤이다. 두낫 디스터브 뜻이 뭔가 하니 '방해하지 마세요' 뜻이 있어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방콕은 왕궁과 사원, 시장, 전망대, 야경 명소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밀집해 있어 하루 코스로 여행하기에 적합하다.추천하는 5곳은 왓 포, 방콕 왕궁, 왓 아룬, 짜뚜짝 주말시장, 킹 파워 마하나컨 전망대로 구성된다.시작은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왓 포다. 거대한 와불상으로 유명하며, 이른 아침부터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어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방콕 왕궁으로 향한다.정교한 건축과 금빛으로 빛나는 건물들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왕궁 내부에는 에메랄드 불상이 있는 왓 프라깨우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무더운 여름, 강원도 양양은 다양한 해수욕장 명소들로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그중에서도 낙산해수욕장, 죽도해수욕장, 인구해수욕장, 설악해수욕장, 지경리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낙산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얕은 수심 덕분에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인근의 낙산사와 연계해 문화유적 탐방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핑 명소로 알려진 죽도해수욕장은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며,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트렌디한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제격이다.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