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괜히
미안해진 순간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냥 귀여워서 만지러 갔을 뿐인데
요녀석이 너무 흥이 많아서인지 반갑게
인사하다가 머리를 부딪힌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런데 왜 제가 괜히 미안해지는걸까요? ㅎㅎ
그나저나 얼마나 아팠을까? ㅎㅎ
제발 너무 흥분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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