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왔는데 댕댕이가 울먹이길래 바로 안아줬어요”
- 통통해져 살찐 줄 알았던 우리집 치와와가 사실 ‘근육 대장’이었습니다
- “댕국열차~”…할머니가 누렁이들 밥 챙기라길래 줬더니 벌어진 일
- “우리집 고양이가 저 몰래 간식 살 돈 벌려고 모델 알바한 것 아닐까요?”
- 산책 도중 집사가 화장실 들어가자 현관문 앞에서 강아지가 한 행동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