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진 배추값에 김치 담기가
무서울 정도인데요 ㅠㅠ
그런데 이 와중에도 강아지를 마트에
데려왔다가 멘붕 온 집사가 있네요 ㅋ
그렇지 않아도 배추를 한 포기밖에 못 샀는데
글쎄 녀석이 배가 고팠는지
잘근잘근 씹어 먹고 있지 않겠어요 ㅎㅎ
아무리 먹을게 없어도 그렇지 ㅎㅎ
순간 집사는 당황해 얼른 강아지 전용 코너로
가서 개껌을 사줬다네요 ㅋ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책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강아지 표정은 실제로 이렇습니다
- 짝짓기하려는 순간 버팔로가 뿔 들이밀며 공격하자 수컷 사자의 반응
- “저울 위에 올려져 있는 동글동글한 찹쌀떡이 살아 움직이고 있어요”
- 몸이 치즈처럼 길게 쭉 늘어나 있어 동공지진 일어나게 만드는 고양이
- 우람한 덩치 가진 강아지 3마리 동시에 산책 데리러 나간 남성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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