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이 피부과 시술 받고 왔다고 얘기하고 집에 와서 유튜브 켰더니…
- “39살 남자인데 20대 초반 베라 알바생에게 호감이 생깁니다…”
-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어머님 때문에 너무 당황스럽네요”
- “시어머니가 시댁에 오지 말래요. 웃어야 되나요? 울어야 하나요?”
- 자식 다 키운 부모들이 평생 후회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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