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 거리는 털로 뒤덮힌 얼굴을 미용해줬다가
뜻밖의 잘생김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우리집 강아지가
이렇게 잘생긴 외모였다고? ㅎㅎ
촉촉한 눈망울까지 집사를 심쿵하게 했는데요
어쩜 이리 훈남인지 앞으로는 쭉
얼굴만 미용하기로 했다는 후문입니다
설마 이러고 끝난건 아니겠죠? ㅋㅋ
- 사춘기에 돌입한 아들과 싸웠다고 털어놓은 유재석
- “결혼할거면 1억 가져오라는 남친의 요구, 합리적인가요?”
- “헤어진 전 남친이 30만원 갚으라고 독촉하는게 정상인가요..?”
- “친구가 준 복권이 3등 당첨됐는데 얼마 줘야 하나요?”
- “아들의 친구가 집에 반찬 거덜 내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