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몰래 무임승차 하려던 강아지가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성공한 줄 알았는데 cctv를
보고 현장에서 붙잡혀 쫓겨나지 않았겠어요 ㅋ
얼마나 아쉽고 억울했는지 품에 안겨서 쫓겨나가는
중에도 발악을 하며 들여보내달라고 난리네요 ㅋ
정말 아쉽네요
거의 다 성공했었는데 ㅎㅎ
- 사람들 가득한 출퇴근 지옥철에서 안내견이 피곤해 잠들자 시민들이 한 감동적인 행동
- 자기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아기 시선에 부담감 느낀 강아지의 표정
- 배고픔 참지 못하고 식당 손님에게 먹을 것 좀 나눠달라 부탁하는 길냥이
- 조종석에서 새끼 고양이 품에 안고 있는 파일럿이 박수와 찬사 받은 이유
- 아기라고 할지라도 스토브 앞자리 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강아지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