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모자를 씌웠다가
뜻밖의 모습에 감탄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옷이 필요없지 않겠어요
온몸을 다 감싸버리는데요 ㅋ
그래서 엄마한테 강아지 옷 더이상 살
필요 없다고 했다가 괜히 등짝 스매싱만 맞았네요
당장 모자 벗겨주라며 ㅎㅎ
- “거의 성공했었는데…” 몰래 지하철 무임승차하려 시도한 강아지의 안타까운 결말
- 사람들 가득한 출퇴근 지옥철에서 안내견이 피곤해 잠들자 시민들이 한 감동적인 행동
- 자기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아기 시선에 부담감 느낀 강아지의 표정
- 배고픔 참지 못하고 식당 손님에게 먹을 것 좀 나눠달라 부탁하는 길냥이
- 조종석에서 새끼 고양이 품에 안고 있는 파일럿이 박수와 찬사 받은 이유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