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나비를 보고 잡으려고 달려들 줄 알았는데
고양이의 뜻밖에 행동에 심쿵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나비가 얼굴에 앉자
포근한 미소를 지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미소가 너무 따뜻해 보이네요 ㅋ
저 행복한 순간을 방해하고
싶지않아 계속 지켜봤네요
- “산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산책 5시간 한 강아지의 최후
- “그러다가 안경테 휘어요! 벗고 주무세요~” 산책 2번한 댕댕이의 최후
- 할머니한테 산책 시켜달라고 졸랐다가 뜻밖의 상황에 멘붕 온 댕댕이
- “울집 강아지가 너무 작아 맞는 옷이 없어서 모자 씌웠더니 딱이네요”
- “거의 성공했었는데…” 몰래 지하철 무임승차하려 시도한 강아지의 안타까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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