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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경남 사천시는 반려동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5년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며,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도 포함된다.
진료비는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된 반려동물에 한해서만 최대 25만 원(본인부담금 20% 포함) 이내로 지원된다.
진료비 지원이 가능한 범위는 반려동물 등록비용과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미술, 단이술, 성대 수술, 눈물자국 제거술 제외) 등이다. 단, 미용,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진료비 지원 신청은 반려동물 소유주가 먼저 동물병원에 진료비 전액을 지불한 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 등을 일괄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은 총 천만 원의 사업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반려동물 진료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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