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오는 22일 롯데홈쇼핑에서 탄력 저하의 시그널, 처진 모공을 집중 케어해 풀페이스 탄력타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신개념 탄력 관리 신제품 ‘마데카 더블 타이트닝 앰플 패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마데카 더블 타이트닝 앰플 패드’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패드로 2만 개가 넘는 얼굴 모공의 탄력과 모공 주변의 탄력, 나아가 얼굴 전체의 탄력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탄력 관리 제품이다.
동국제약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특허받은 크라이오(Cryo) 기술로 추출한 얼음병풀, 청량감을 선사하는 쿨링에이전트가 배합된 동국제약의 새로운 독자성분 ‘TECA-TIGHT(테카-타이트)™’를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제품은 찬물로 마무리 세안한 듯 피부를 시원하게 해 주는 효과도 있어 여름철 더위로 인해 열 오른 피부에 사용하기도 제격이다. 제품 사용 단 7초 만에 더위로 열 오른 피부의 온도를 7.4℃ 낮추고 열로 인해 넓어진 모공을 급속 수축시키는 것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모공 둘레, 깊이, 넓이 등 25가지 항목의 모공 부위 개선 효과와 피부 탄력, 피부 리프팅, 피부결, 피부톤 등 11가지의 얼굴 부위 개선 효과도 검증됐다.
‘마데카 더블 타이트닝 앰플 패드’는 약 700개의 미세 솔이 달린 특수 브러시 원단의 친환경 패드를 적용해 손이 닿지 않는 피부 틈새와 모공 사이사이까지 세밀한 밀착 케어가 가능하다. 중력 반대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사용하면 이미 처진 눈썹 산(이마 부위), 울퉁불퉁해진 측면 볼라인, 불룩하게 처진 아래턱라인 등 피부의 3대 처짐 포인트 부위에도 집중 리프팅 케어를 제공한다.
또한 4가지 필링 성분인 AHA, BHA, NHA™, 병풀케라티네이즈를 플렉서블 리포좀에 담은 동국제약만의 딥 스케일링 독자성분 ‘MADECA-PEEL(마데카-필)™’을 함유해 모공 속 딱딱하게 굳은 피지와 세안 후에도 남아 있는 노폐물,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의 제거를 도와 피부에 매끈한 광채를 더해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차별화된 탄력 지표를 연구한 결과 스스로 체크 가능한 탄력 저하의 시그널이 바로 ‘처진 모공’이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마데카 더블 타이트닝 앰플 패드’는 얼굴 전체 처진 모공 집중 관리를 통해 풀페이스 탄력타이트닝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피부 탄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더블 타이트닝 앰플 패드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롯데홈쇼핑을 시작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과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먼컨슈머 = 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