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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들이 말라 보이게 에지 포인트로 쓴 핫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은 가장 쉽고 가장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 방법이다. 분명한 존재감으로 주인공이 되는 볼드한 목걸이가 패션계에서 핫한 인기를 얻고 있다. 볼드 목걸이는 더 대담해진 디자인과 크기, 길이 등으로 파워풀한 무드를 내며, 큼지막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어느 룩에나 에지를 살리고 싶다면? 패셔니스타는 물론, 인플루언서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볼드한 목걸이 10가지를 만나보자.

프루타

 

프루타는 다양한 색과 빛깔, 소재, 아름다운 많은 것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것을 다채롭고 풍성한 열매로 풀어낸다. 그 어떠한 것에도 제한을 두지 않고 흥미롭게 다양성으로 만들어가고 채워간다. 프루타의 Pink Pink Jamstone & Pearl Necklace는 핸드메이드 볼드 목걸이로 진주와 핑크 진주가 어우러져 키치함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화이트 반팔티에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준다.

인오도르

 

인오도르는 ‘무향’을 의미하며 인오도르의 ‘무향’은 무궁무진한 영감의 가능성으로서 다채로운 색채와 모양을 담는다. 반짝이며 볼드한 라인감의 실버 주얼리를 주로 활용하여 다양한 소재와 함께 아름답고 재미있는 오브제를 전개한다. 인오도르의 Half gee necklace는 록시크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볼 체인 네크리스다. 보조 체인으로 기장감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겠다.

포스트루드

 

포스트루드는 직접 모티브를 개발하고 모두 핸드메이드로 생산을 진행하는 디자이너 패션주얼리 브랜드다. 전주곡의 반대인 후주곡이라는 뜻으로, 어떤 곡의 마지막을 담당하듯 다양한 사람들의 개성에 어우러져 마지막이 되겠다는 의미로 ‘IT’S YOUR LAST PARTS’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포스트루드의 B BOLD CHAIN N은 볼드한 링크의 체인이 연결된 목걸이다. Y자로 착용하거나, 기본 목걸이로도 착용할 수 있다.

유지떼

 

유지떼는 라이프스타일에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물건, 그 물건 속에서 나만의 가치를 찾고 일상생활에 녹여내며 고유한 가치를 유지떼만의 감성으로 찾아 나간다. 유지떼의 Super Hearts 2Ways Necklace는 다양한 사이즈감의 핵진주와 비즈를 레이어드하여 제작한 유지떼만의 네크리스다.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하는 잇템으로 꼭 필요한 액세서리다.

셀뮤트

 

셀뮤트는 ‘도시 속 자유’라는 큰 맥락을 가지고 브랜드를 전개한다. 사회가 부여한 역할, 혹은 스스로가 만들어놓은 틀이라는 안락한 삶 속에서 역설적이게도 그 틀을 깨는 ‘자유’를 꿈꾼다. 셀뮤트의 Drop M Bold N은 두 개의 서로 다른 기억의 파편을 연결한 디자인으로, OT 형태의 잠금 장식으로 디자인한 볼드한 체인 목걸이다.

엑스피어

 

엑스피어는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한 Jewelry and Others를 만드는 브랜드다. 현시대의 모습 속에 자유로움이 넘쳐나는 낭만을 꿈꾸며, 엑스피어만의 세련되고 신선한 작업들로 채우며 매 시즌 참신하면서도 베이식한 것을 비꼬아 독특하게 보이게도 하고 조금은 반항적인 태도지만 이질감 없이 하나로 협력하여 표현한다. 엑스피어의 paquet pearl Necklaces는 진주 목걸이가 여러 개 레이어드된 디자인으로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레이어무드

 

레이어무드는 데일리 무드에서 영감을 얻어 모던한 여성들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무드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드를 바탕으로 작은 포인트 요소들을 가미해 레이어무드만의 방식으로 풀어간다. 레이어무드의 knot pearl chain necklace는 18K 골드 도금을 활용해 멋스럽다. 진주와 골드가 멋스럽게 연결되어 스타일리시하다.

쓰리피쉬

 

쓰리피쉬는 특별한 조각들이 맞닿는 또 다른 탄생과 창조의 순간을 담는다. 쓰리피쉬의 Layer Showpiece Necklace는 영롱한 컬러의 볼드한 큐빅이 알알이 연결되어 멋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제품이다. 단 하나만으로 포인트가 되어주며 쉬어한 블라우스나 셔츠에도 잘 어우러진다.

마티아스

 

마티아스는 ‘아름다운 자존감(Self-esteem)’을 가진 여성들만의 ‘있는 그대로의 향기’가 더욱 의미 있을 수 있도록 존재하고자 하는 브랜드다. 마티아스만의 감성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드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스타일을 구현한다. 마티아스의 Bold dono Necklace 볼드 도노 목걸이는 메탈릭한 골드 네크리스로 시크한 매력을 높인다. 모노톤 디자인의 의상과 멋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애브리 벌스 데이

 

애브리 벌스 데이는 365일 중에 온전히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그날, 일상 중 당신의 하루가 누구보다도 특별하고 근사해 보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론칭한 주얼리 브랜드다. 애브리 벌스 데이 의 Rose shirring choker necklace는 장미의 셔링을 표현한 펜던트가 눈에 띈다. 볼드한 체인과 연결 지은 네크리스로 섹시하며 고급진 분위기가 연출된다.

글 : 오혜인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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