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롯데아사히주류가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팝업스토어를 연다.
6일 뉴스1은 이 같은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롯데아사히주류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그러면서 매체는 ‘왕뚜껑 맥주’로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매체에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에 많은 관심을 두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잘 전달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브랜드를 체험하게끔 하는 게 목적”이라고 전달했다.
이와 함께 참여 팁도 전해졌다. 팝업스토어에서 아사히주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생맥주캔 전용 핸들 △아사히 생맥주캔 키링 △아사히 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다만 제품은 현대백화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한편 롯데아사히주류는 5월 국내에 아사히 생맥주캔을 한정 수량 출시했다.아사히 생맥주 캔은 통조림처럼 캔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개봉하면 봉긋한 거품이 계속해서 올라와 캔 맥주를 마치 생맥주처럼 풍성한 거품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높은 인기에 출시 일주일도 되지 않아 대형마트·편의점에서 발주가 정지됐다. 오는 11일 한국 전용 디자인 상품으로 출시돼 유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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