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비에 축축하게 젖은 신발 때문에 찝찝함을 경험해 본 적 있을 터. 신는 순간도, 다음날도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어 눅눅해진 신발을 찾게 된다. 신발장 문을 열 때 꿉꿉한 냄새는 각오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레인 부츠를 비롯한 다양한 장마철 고민 예방 꿀템들이 있다. 천군만마보다 든든한 빗속 신발 지킴이템 리스트를 소개한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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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비를 막아주는 방수 효과를 가진 신발 커버다. 지퍼형 조임으로 사이즈에 맞게 조여 사용할 수 있고 탄선 벨트로 발등에 맞게 이중 맞춤이 가능하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밑창에 달려 있어 오랜 기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뒤꿈치 야광 설계로 야간 사용에도 안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0,900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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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한 재질의 화이트 방수커버 롱장화로 비 오는 날, 물놀이, 작업할 때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실생활 잇템이다. 밑창 미끄럼방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9,900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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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입구, 단추형 잠금 방식으로 신발을 신은 후에도 신고 벗기 편리하다. 고탄력 특수 소재로 매우 튼튼해 쉽게 마모되지 않아 오랜 기간 재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을 안 할 땐 물기를 쭉 짠 후 돌돌 말아 보관하면 된다. 화이트, 블랙 2가지 컬러에 가격은 7,900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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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원대의 저렴한 가성비가 특징. 65도만큼 벌어져 신발을 벗고 신을 때 편안한 장화 커버다. 사이즈별 선택이 가능하며 22cm까지 방수된다. 가격은 5,900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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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오염을 튕겨내는 신박한 스프레이다. 강력한 발수력으로 칙칙 뿌려만 주면 흙, 비, 음식물 등 각종 생활 얼룩을 철벽 방어한다. 방수 방식이 아니라 물을 튕겨내 발수 방식으로 코팅 완료된 신발, 가방, 의류, 모자 등은 빗물과 눈, 국물, 소스 등 생활 얼룩을 완벽하게 튕겨낸다. 가격은 9,900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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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연결하는 순간 내부 발열체 온도가 150도까지 상승하며, 신발 건조기 표면 온도는 신발 건조 최상의 온도인 70도를 유지한다. 미생물이 살 수 없는 고온 상태를 유지하여 신발을 뽀송뽀송 쾌적한 상태로 만든다. 가격은 2만 원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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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색상의 귀염뽀짝 레인부츠다. 탄탄하고 적당한 굽 높이로 오래 신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고 유연한 소재로 발에 부드럽게 밀착돼 편안한 착화가 가능하다. 탈부착 가능한 깔창으로 세척이 용이하다. 베이지, 민트, 연핑크, 진핑크 4가지 컬러에 가격은 10,500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