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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토핑, 헹스 크리스피어니언 포케 만들기

오늘은 맛있는 샐러드토핑인 양파후레이크를 듬뿍 올려서

포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포케는 한입 사이즈의 다양한 재료를

버무려 먹는 샐러드 겸 식사인데요.

보통 식당에서 포케를 먹으면 꼭 양파튀김이 올라갑니다.

그게 바삭하면서도 약간 달큰한 풍미를 전해줘 더욱 맛이 좋은데

집에서 직접 만들면 그렇게 바삭한 느낌이 아니죠.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 때 토핑으로 사용하거나

샌드위치 속 재료를 더할 때 넣거나 포케 만들 때 넣기 좋은

헹스 크리스피어니언을 소개합니다.

위 패키지는 400g 패키지이며 100g 패키지 및

1kg 단위도 있어서 용도에 따라서 편하게

구입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신선한 양파를 기름에 튀긴 것으로 최고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샐러드토핑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헹스 크리스피어니언을 사용해서 포케 샐러드를 만들 때

미나토 포케샐러드 소스를 활용하면 별 다른 소스

준비할 필요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초간단 샐러드를 만들 수 있죠.

우선 양파후레이크를 살펴 보았는데요.

프라이드크리스피어니언으로 고소하면서

양파 특유의 향기와 바삭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와이안 스타일 포케 샐러드 소스를

뿌려서 그대로 안주처럼 먹어도 좋고,

샐러드에 함께 더해서 버무려 먹어도 좋고요.

그냥 먹을 때는 맥주안주처럼 즐길 수 있어서

다른 스낵이 부럽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양파와 식물성 기름, 밀가루와 소금만 들어갔기에

맛이 순수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럼 바로 포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바닥에는 메밀면이나 현미밥 등을 깔아주고

그 위로 샐러드 채소를 찹해서 듬뿍 올려 줍니다.

그리고 한쪽에 김가루를 뿌리고

다른쪽에는 오이와 맛살 샐러드,

꼬막장을 더해주었습니다.

그런 후 화룡점정 양파튀김을 올려주면

완성이 됩니다. 헹스 크리스피어니언을

듬뿍 더해주어야 더 맛이 좋은데요. 부드러운 재료 사이에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어서 더 맛있어집니다.

그리고 미나토 포케 샐러드 소스를

약간 뿌려주면 완벽해지죠.

간장 베이스의 달착지근한 소스라서

포케의 맛을 잘 살려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먹었더니 포케 전문점

갈 필요가 없는 맛이었어요.

샐러드토핑을 취향에 따라서 연어나 다른 생선구이,

두부 등등 다양하게 올려 먹으면 되고요.

바로 한술 떠보겠습니다.

가볍게 먹을 때는 메밀면을 살짝 더하면

되는데요. 그게 은근히 잘 어울리더라고요.

바삭바삭한 양파후레이크 덕분에

더욱 맛있는 포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었어요.

포케를 만들 때 그리고 샌드위치, 햄버거,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때 식감과

맛을 더하는 헹스 크리스피어니언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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