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침메뉴 케어웰 시니어 영양죽 식사대용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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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눈을 뜬 뒤에 빵을 굽거나 혹은 간단하게 밥과 국 등을

준비해서 식사를 준비하는 것인데요. 그게 매일 마다 하려니 좀

귀찮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어서 잘 챙겨 먹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부모님의 경우는

더욱 준비하기 힘드실 것 같아요. 그럴 때 1분 만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아침메뉴를 소개합니다.

바로 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은 케어웰 시니어 영양죽입니다.

죽을 끓일려면 시간이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분에서 1시간은 걸리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1분 정도면 누구나 초간편하게 죽 한그릇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케어웰의 대표 제품이며 누적판매량 413만포가 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실제로 22개의 대학병원 및 약 600여개의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선택한 건강식인데요.

식약처에서 인증을 받은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안심이 되며, 신뢰가 좀 더 생깁니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만들어서 위생적인 면에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바로 박스를 개봉하면 파우치 형태로 포장이 된

시니어 영양죽이 들어 있는데요.

죽 완성품이 포장된 것이 아닌 분말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아주 가벼워 휴대성도 좋습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만 있다면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죽 한그릇을

준비할 수 있죠. 여기에는 어르신들에게 특히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인

단백질과 칼슘이 듬뿍 들어 있기에 시니어 맞춤 영양설계 영양죽이에요.

한손에 쏙 들어 오는 간단한 아침메뉴로 맛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국산 100% 우리쌀과 옥수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먹는 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따뜻한 물 100ml ~ 150ml에

시니어 영양죽 한포를 넣고 잘 저어 먹으면 됩니다.

텀블러가 있다면 그 속에 넣고 흔들면 보다 빠르게 섞어서

마실 수 있고요. 원하는 농도에 따라서 물의 양을 조절하면 되요.

요즘 이런 종류의 제품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시니어 영양죽의 경우 베이스가 국내산 쌀과 옥수수로

스프가 아닌 죽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때문에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입맛도 취향저격을 하였어요.

익숙한 죽 맛이라서 늘 가볍게 먹기 좋거든요.

바로 개봉해 보았는데요.

아주 고운 입자로 이루어져 있고

이 상태로도 고소하면서 약간 크리미한 냄새가 솔솔 올라와

샐러드 같은 것에 뿌려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아침 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은 이유는 칼로리도

40g 분말에 165kcal로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포만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바로 조리를 해보았습니다.

조리라고 할 것 없이 뜨거운 물에 타서 잘 섞어 주면

완성이라서 빠르면 30초, 늦더라도 1분이면 맛있는

영양죽을 한그릇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어 나서 처음 먹는 음식은 속에 부담이 없는 것을 찾게 되는데

그때 먹기 좋은 간단한 아침메뉴로 만들기도 간편하면서

맛 역시 가볍고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쌀쌀하면서도

추운 날씨의 아침에 먹기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따뜻한 죽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이 나거든요.

잘 섞은 뒤에 먹어 보니 쌀의 담백한 맛과 은은한 단맛,

그리고 옥수수의 고소한 맛과 약간의 달착지근함이

꽤 맛있게 다가왔습니다.

약간의 크리미함도 있어서 더욱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었고요.

그냥 훌훌 마시기에도 좋았습니다.

저는 150ml의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 제형도

부드럽게 흘러 내리는 제형이었는데요. 좀 더 걸쭉하게 먹고 싶다면

100ml만 사용해서 만들면 식사대용으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진한 맛으로 먹고 싶다면 따뜻한 우유나 두유,

혹은 케어웰 구수한 맛이 타서 먹으면 영양을 강화할 수 있고요.

연로하신 부모님들께 간단한 아침메뉴로 드리기 좋은

시니어 영양죽으로, 부드럽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이

드시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묽게 마실 수도 있으니 삼키는 것이 힘든 분들도 문제가 없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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