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자동차보험 특약 2종 신설 삼성화재는 고객의 보장 강화를 위해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보행중 상해 보상 특약', '자기차량 시세하락손해 보상 특약' 2종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설 특약은 4월 6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보행중 상해 보상 특약'은 피보험자가 보행 중 자동차와 충격해 상해를 입은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인 만 2025.02.25
2분기 공모펀드 직상장…대형사·중소형 운용사 모두 ‘볼멘소리’ 오는 2분기 공모펀드 직상장을 앞두고 운용업계에서는 환영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대형사들은 현재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치열한 경쟁 구도가 나타날 시 득보다 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운용사는 펀드 설정액 기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설정되면서 해당 제도에서 아예 소외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2025.02.25
치솟는 실손보험 손해율…과잉진료·비급여 잡고, 수요자 마음도 [기자수첩-금융] 국민 5명 중 4명이 가입한 제2의 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다. 비급여 질환에 대한 과잉진료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대대적인 개편안을 예고하며 과잉 진료를 저격하고 있다.실손보험은 그동안 비급여 진료를 과다보장 해준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출시 이후 3차례 개선 작업이 이뤄졌으며 지금은 4세대 실손보험 2025.02.25
유명무실 ‘신호등 표시제’ 대체 논의 다시 불붙나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도입된 `신호등 표시제'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최근 ‘영양 성분 앞면 표시제’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발의돼 주목받고 있다.2011년 시행된 `신호등 표시제'는 어린이용 먹을거리 제품 앞면에 과잉 섭취에 대한 우려가 높은 나트륨·당류·(포화)지방 등의 함량에 따라 `녹색(낮음)·황색(보통)·적색(높음)' 표시를 2025.02.25
미분양 대책 지방·악성에만 초점…수도권 외곽 ‘아우성’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초점이 맞춰진 정부 대책이 지역별·단계별로 확장돼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준공 전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데다 지방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의 미분양 주택이 심상치 않은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시행될 전망이다.이는 정부가 2025.02.25
산업부, ‘美 철강 232조 등 무역제한조치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아셈빌딩에서 제3차 '업종별 미국 수입규제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와 상호관세 부과 계획 발표 등에 대응해 마련됐다.미국 신 행정부 출범 이후 산업부는 통상 현안 대응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과 함께 반덤핑(1월 22일), 상계관세(2월 15일) 등 우리 업계의 대미(對美) 2025.02.25
미리보는 MWC 2025… 올해 화두 역시 ‘AI, 나아가 보안’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MWC 2025'가 내달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올해의 화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AI(인공지능)이다. 재작년 생성형 AI의 출현 이래 지속적으로 AI가 강조돼왔으나 올해는 기업들이 조금 더 구체화된 AI 관련 솔루션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진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2025.02.25
“중국 AI 랠리, 딥시크 파급력 동반하며 지속될 것…비중 확대 추천” 중국 증시가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미국 증시와 대조를 보이고 있다.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중국 증시가 완전히 되살아나자 중학개미들의 관심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25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홍콩 항셍지수는 올해 들어 전일(24일)까지 19.3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테크(정보기술) 기업 중심의 항셍테크지수는 무려 33. 2025.02.25
진현환 국토부 차관 “산단 경쟁력 확보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진현환 국토부 1차관은 24일 "반도체 등 대규모 시설 투자가 필요한 산업에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간 협력 강화를 통해 적기에 인프라가 뒷받침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진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 경쟁력강화 기반시설분과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용인 신규 국가산단을 포함한 주요 프로젝트들의 체계적 인프라 확충에 2025.02.24
연초 빅4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82%…적자 부담 커져 새해 들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 돼 8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85%를 차지하는 손보사 빅4(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단순 평균 손해율은 82.0%로 전년 동기(82.1%)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같은 기간 KB손보 손해율은 83.0%를 기록 2025.02.24
경제8단체 “상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심히 우려” 한국 경제계가 24일 상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한국경제인협회를 비롯한 국내 경제8단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상법 개정안이 경영권 공격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계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확대 등 기업지배구조 강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으나, 전혀 2025.02.24
HD현대, 주총 내달 27일로 연기…“결산·감사 일정 고려” HD현대그룹의 지주회사인 HD현대는 오늘(24일) 개최 예정이던 정기 주주총회를 다음달 27일로 연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HD현대 측은 이날 공시를 내고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했으나 연결대상 자회사 및 종속회사들의 결산 일정과 외부감사인의 감사 일정, 원활한 주총을 위한 제반 준비 등 대내외 일정을 감안해 불가피하게 주총 집중일로 연기하 2025.02.24
세메스, 산자부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지정 반도체 장비업체인 세메스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략물자 수출관리를 위한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로 지정돼 AA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CP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 공식 인증 제도다. 그간 전략물자에 대한 충분한 내부 자율관리 체계를 갖춘 국내 몇몇 대기업에서 주로 인증 받아왔다.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 지정되면 기업이 2025.02.24
중부발전-성균관대, 빅데이터 기반 발전운영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24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성균관대학교와 '빅데이터 기반 발전운영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이 보유한 발전운전 빅데이터를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안전하게 성균관대에 제공한 뒤 성균관대와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종서 중부발전 발전환경처 2025.02.24
에너지공단, 부패 취약 분야 원점서 개선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은 24일 울산 본사에서 이사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에너지공단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청렴 수준 요구에 부응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성됐다.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해 윤리경영, 민원, 대국민 지원 관련 부서 책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분기별로 기관 2025.02.24
금리 인하에도 꿈쩍않는 은행 이자율…‘사장님’ 대출 부담 가중 자영업자에게 내주는 대출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면서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고금리 여파로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하자 은행들이 '사장님 대출'의 문턱을 높인 탓이다.오는 25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에 들어서면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완화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025.02.24
aT, 유통본부 혁신성과 창출 워크숍…유통구조 혁신방안 등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4일부터 이틀간 수원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5년 유통본부 혁신성과 창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혁신방안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워크숍에서는 ▲ 농수산물 유통디지털 전환 확대 ▲ 직거래 활성화 방안 ▲ 공공먹거리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협력 2025.02.24
BPA, 24일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1분기 안전협의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4일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분기 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배후단지 입주기업 경영진과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대재해법 확대 시행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직원 안전수준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최근 안전사고 이 2025.02.24
원·달러 환율 6.9원 내린 1427.4원 주간 거래 마감…두 달 반만에 최저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9원 내린 1427.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이는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10일 1426.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 위축을 반영해 2.7원 상승한 1437.0원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오후에는 1424.0원까지 내렸다.원인으로는 미국 2025.02.24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취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4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소재 안전보건공단 본부에서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이날 밝혔다.김 이사장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임금채권보장심의 위원회 근로자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한국공공사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취임사에서 김 이사장은 "공단이 현장 중심의 산재예방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