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바다와 미래’ 세미나…“美정책 적극 대응” 한국해운협회는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과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바다와 미래 연구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해운협회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해운·조선 및 연관산업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조승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미국의 ‘미국을 위한 선박법( 2025.03.12
코레일, 조직쇄신 위한 제도·프로세스 전면 개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2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조직쇄신을 위한 제도·프로세스 개선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대외적으로 지적받은 사항을 포함해 안전, 서비스, 윤리 등 코레일 업무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2025.03.12
코레일, 부정승차 ‘특별단속’…적발시 최대 30배 징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부정승차 근절과 올바른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부정승차 집중단속을 위한 열차 내 승차권 특별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코레일은 KTX, 무궁화호 등을 대상으로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코레일은 KTX, 무궁화호 등을 대상으로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시간 ▲단거리 구간(서울·용산⟷광명·수원, 부산⟷울산 등) 2025.03.12
한수원, 국내 최초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 개발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PAFC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한수원은 12일 전남 광양에서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 시연회'를 개최하고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기존 연료전지 발전소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연료전지 발전소를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연회에는 광양시 2025.03.12
남부발전, 공공 협업 통한 부·울·경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공이 힘을 모은다.한국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K-소상공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고물가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2025.03.12
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관세 유예없이 부과 미국 상무부가 추후 공지하기 전까지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던 87개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즉시 관세가 부과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밤 9시 5분, 9시 24분(우리시간 오전 10시 5분, 10시 24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추가 관세 조치가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조치를 살펴보면 당초 미국 상무부가 2025.03.12
LH-대전시, 다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지원 강화 ‘맞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2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광역시와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입 대상 주택이 확대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원스톱 전세피해 지원’으로 보다 신속한 피해자 주거 2025.03.12
지난해 주식 불공정거래 60%는 ‘이것’ 지난해 한국거래소가 적발한 주요 주식 불공정거래 사건 10건 중 6건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사건으로 확인됐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2일 '2024년도 불공정거래 심리실적 및 특징 분석' 자료를 내고 지난해 금융위원회에 불공정거래 혐의를 통보한 사건은 모두 98건이라고 밝혔다.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이 59건(60.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2025.03.12
현대글로비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서 물류로봇 시연 현대글로비스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 역량과 물류 자동화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AW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관련 전시회로 오는 14일까지 열리며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했다.해당 부스에서는 현대글로 2025.03.12
현대제철, HD현대그룹과 고성능 신규 후판 개발 현대제철이 HD현대그룹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현대제철은 전날인 11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과 함께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용 신규 후판 강재 초도 생산 기념식을 갖고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이번에 초도 생산한 신규 개발 후판은 극저온에서 외부 충격에 버티는 능력을 극 2025.03.12
TTA, 국가정보원 암호모듈 검증 민간 시험기관 지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 6일 국가정보원(NIS)으로부터 암호모듈 검증(KCMVP) 민간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암호모듈 검증은 '사이버안보 업무규정' 제9조와 '전자정부 시행령' 제69조 등에 따라 국가·공공기관에서 도입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국제표준에 기반한 암호 모듈 보안 요구사 2025.03.12
소니움, 라인 본사와 파트너십 체결… 웹3 시장 진출 가속화 소니 그룹 계열사 소니 블록 솔루션 랩스가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 '소니움'은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LINE)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글로벌 웹3 시장 진출과 블록체인 서비스의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라인 본사가 직접 참여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소니움은 옵티미즘(OP) 스택 기반의 레이어2 블록체인으로, 베 2025.03.12
공정위, 이통 3사에 1000억원대 과징금 이동통신 3사가 번호이동 가입자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등 담합을 한 혐의로 1000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에 대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1140억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번호이동 순증감 건수가 2025.03.12
美 행정부 관세 조치 본격화…민관 합동 비상 대응체계 총력가동 미국 행정부의 관세 조치가 본격화 됨에 따라 정부와 업계가 비상 대응체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업계를 직접 대상으로 한 미국 행정부의 관세조치 현실화가 임박함에 따라 12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학계 및 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미국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는 미국 행정부 2025.03.12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대미 통상현안 후속협의 위해 미국행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부터 14일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행정부 주요인사를 면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미는 지난달 말 한미 장관급 협의 개시에 따른 후속협의 성격이다. 정 본부장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등 정부 고위관계자 면담을 통해 대미 통상현안 관련 우리 입장을 전달하 2025.03.12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 개원기념식 개최로 공식 출범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은 12일 서울 센트럴타워 4층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수산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연구원의 법인설립이 완료됨에 따라 국내 원전산업 현안 해결과 정책·제도개선 역할을 맡을 민간 싱크탱크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은 민간 싱크탱크 역할 수행 및 원전산업 제반 현안 2025.03.12
[3/12(수) 오늘·내일 시황] 돌아온 외국인 ‘반도체 사자’…코스피 2570대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관련 발언으로 미국 증시가 내려앉은 상황에서 국내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들이 반도체주를 대거 사들여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2포인트(1.47%) 오른 2574.8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00포인트(0.59%) 상 2025.03.12
삼성전자, 美보다 中에 반도체 더 팔았다…이유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중국으로 수출한 메모리 반도체가 미국 수출 물량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에서 64조9275억원(별도기준)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42조2007억원) 대비 53.8% 급증한 수치다. 이는 미주(61조3533억원)를 크게 앞서는 규모다. 지난 2023년에는 중국 내 수출 규모가 미주( 2025.03.12
진현환 국토부 1차관 “중심위, 공정한 건설공사 심의 앞장서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5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 위원 청렴워크숍에 참석했다.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300억원 이상 대형 국책 사업의 턴키 등 기술형 입찰에 대한 설계 적격 심의와 평가를 수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기술 전문위원회로, 올해는 18조4000억원 규모 사업들에 대한 2025.03.12
[특징주] 세아제강지주, 美수입 규제 강화·LNG확대 수요에 ‘강세’ 세아제강지주 주가가 미국의 철강 수입 규제 강화와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였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세아제강지주는 전장보다 1만3000원(4.91%) 오른 27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때 9.25% 오른 28만9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세아제강 또한 이날 장중 7%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