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쿵야가 표지모델, 코스모폴리탄 ‘쿵야 레스토랑즈’ 특별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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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야 레스토랑즈가 코스모폴리탄과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 (사진 제공: 넷마블)
▲ 쿵야 레스토랑즈가 코스모폴리탄과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 (사진 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일(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협업해 특별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양파쿵야가 <코스모폴리탄> 1월호 특별판 커버모델로 데뷔했다. ‘쿵야 레스토랑즈’ 브랜드 이야기와 철학, 2024년의 계획이 담긴 인터뷰 내용도 만나볼 수 있다. 특별판은 앞으로 2주간 카카오선물하기 ‘쿵야 레스토랑즈’ 브랜드관을 통해 판매된다.

특별판 구매 시 특별 굿즈 ‘VVIP 감사키트’도 제공된다. 해당 키트에는 ▲주는대로 먹어 양파쿵야 앞치마 ▲해장쇼 시리얼 볼 ▲다 퍼주는 쿵야 레스토랑즈 대왕 스푼 등이 동봉된다. 이 외에 판매 기간동안 ▲리무버블 스티커 ▲쿵야 아크릴 키링 ▲짤 엽서 등 굿즈들을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엠엔비는 <코스모폴리탄> 특별판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하트 투명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2024 쿵야 레스토랑즈 탁상용 캘린더’도 함께 선물한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양파쿵야가 대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새해 첫 호 커버모델로 데뷔하고 인터뷰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를 아껴주시는 팬분들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고객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2022년을 사는 쿵야들의 이야기를 담은 ‘쿵야 레스토랑즈’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고, 현재 팔로워 16만명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엠엔비는 소비자·브랜드·미디어에 대한 트렌드 센싱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IP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다. 최근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와 경험을 제고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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