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 예방·대비 활동과 대응·복구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
SR은 19일 수서~동탄 구간을 공동사용하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영과 각종 재난 예방·대비 활동과 대응·복구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R은 이번 협약으로 SRT와 GTX-A 운영기관 간 자원 및 긴급업무 지원 등 상시 안전관리 채널을 마련해 협력적 재난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율현터널 수직구 합동 안전점검과 훈련, 안전문화 활동 등을 함께하며 효과적인 재난관리 정책교류 및 안전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T와 GTX-A로 수서평택고속선을 이용하는 국민들께 ‘절대안전’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간범 안 자르냐” 주주들 분노에 밀양 가해자 결국
-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 껴안고 엉덩이 ‘주물럭’…女외노자들만 노린 50대 공장장
-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의혹 수사 본격화…이종배 “여행 목적으로 국민세금 탕진”
- 박지원 “이재명 ‘애완견’ 지나친 발언…지지율 정체, 사법리스크도 원인”
- 올여름 휴가시즌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
- 해양환경공단, 전년 A에서 올해 B로 한 단계 하락 [2024 경평]
- 동원F&B, 온라인 사업 부문 자회사 동원디어푸드 흡수합병
- 신혼부부 특공 시 결혼 전 당첨 이력 배제…결혼 특별세액공제 신설 [반전 저출생]
- 구미현 아워홈 회장 “지속 발전 위해 전문 경영체제 구축할 것”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