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9일 진행된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부의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은 올초 초안을 공개한 이후 아직 최종 확정이 안 된 것으로 안다”며 “주파수 할당 대역과 대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아서 재무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말하기가 현재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파수를 할당 받더라도 5G 주파수 여유가 많이 있어 추가적인 캐펙스(설비투자)로 인한 재무적 부담이 근시일내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2세 방시혁, 28살 어린 女 BJ와 해외 동행 노출됐다
- “사망한 선수만 500여명…” 미녀선수의 한 맺힌 금메달 소감
- 윤석열 인사, 감동도 자질도…사람이 그렇게 없나?
- 김정은 딸에게 깍듯이 허리 굽힌 고모 김여정…주애는 ‘꼿꼿’
- ‘TOP10 확실’ 대한민국, 12년 만에 일본도 제칠까
- 의왕시, 국내 최초 실외이동로봇과 신호체계 연동 추진
- [용인 소식] 수지구, 깨끗한 하천 위해 수질오염물질 배출 시설 관리 강화
- 안산시 방아머리항, 국가어항 신규지정에 국비 543억 확보
- “유물인 줄…” 파리올림픽 메달, 그새 변질됐다
- ‘시리우스’ 이관우, 안산 그리너스 감독 부임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