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신작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하 BTS 쿠킹온)’이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양대 앱 마켓 이용자 평점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얻으며 아시아, 유럽, 북·남미 등 글로벌 전역에서 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BTS 쿠킹온은 출시 하루 만에 일본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태국과 싱가포르, 멕시코, 칠레 등 15개 지역에서는 인기게임 순위 톱5를 차지했다. 시뮬레이션 장르 14개 지역 인기 순위 1위, 캐주얼 장르 12개 지역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컴투스는 BTS 쿠킹온의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달성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감사 선물을 지급한다. 귀여운 타이니탄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는 셰프테마의 SR 최고등급 포토카드와 부스터 무작위 상자를 준다.
한편, BTS 쿠킹온은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과 함께 전 세계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쿠킹어드벤처’, ‘마이리틀셰프’ 등으로 글로벌 누적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요리 게임 전문 개발사 그램퍼스의 개발력과 타이니탄의 매력이 담겨있는 게임성에 팬들이 호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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