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X 사업부는 3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 각각 5800만대, 700만대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ASP(평균판매단가)는 295달러를 기록했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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