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pjunk.com

펄사, LGG 노하우 결합된 게이밍 마우스 패드 ‘하이페리온’ 출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가 일본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브랜드 LGG (Lethal Gaming Gears)와 협업해 제작한 게이밍 마우스 패드 ‘하이페리온(Hyperion)’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G는 일본에서 유명한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특히 마우스 패드 부문에서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대회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높은 품질과 성능으로 마우스 패드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페리온 마우스 패드는 LGG의 기술력과 펄사 게이밍 기어의 노하우가 결합된 제품이다. 고품질 일본산 소재인 슬림플렉스(SlimFlex) 베이스를 적용해 기존 PORON 소재를 개선, 장시간 사용에도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편안한 사용감과 정밀한 컨트롤을 지원한다.

하이페리온은 2가지 색상(블랙, 미드나잇 슬레이트)과 2가지 타입(Soft, XSoft)으로 출시돼 사용자의 취향과 게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Soft 타입은 중간 수준의 슬라이딩과 균형 잡힌 마찰력을 제공해 일반적인 사용과 다양한 게임 환경에 적합하다. 반면 XSoft 타입은 높은 제동력과 느린 슬라이딩 특성을 제공해 FPS 게임과 같이 정밀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이상적이다. 또한 XL, XL SQ, XXL의 3가지 크기가 있어 스타일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하이페리온 게이밍 패드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2가지 타입: Soft / XSoft

· 2가지 색상: 블랙 / 미드나잇 슬레이트

· 3가지 크기: XL(490*420) / XL SQ(500*500) / XXL(1000*500)

· 슬림플렉스 소재: 기존 PORON 대비 뛰어난 내구성

· 편안한 사용감과 정확한 컨트롤 지원

펄사 게이밍 기어는 이번 하이페리온 게이밍 패드는 LGG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게이머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로 수준의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페리온 마우스 패드는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또 하나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