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6만4700원까지 치솟아…증권사 호평에 투심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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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43%(1500원) 오른 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6만47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저연차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 수익화가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수익화 구간이 본격화됐다는 이유에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이 10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25.3% 늘어난 13억원으로시장 컨센서스(-54억원)를 웃돌았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소속 가수인 트레저·베이비몬스터의 체급이 달라지면서 음반·원, 공연 외 MD, 로열티, 출연료 등의 매출 성장이 실적 호조를 견인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기여도가 낮은 방송 제작사, 댄스 레이블 등을 매각하며 본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구조적인 순이익 개선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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