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의견 접수해 개선 추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한 달간 진행한 전국 어촌 순회 현장 경영을 마무리하고, 임직원들에게 어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업무 수행을 28일 주문했다.
수협중앙회는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자체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의 협조가 필요한 것은 업무 추진 과제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노동진 회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동해시수협과 구룡포수협에서 각각 열린 강원과 경북 지역 관내 수협 조합장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첫 현장 경영을 마쳤다.
수협중앙회는 전국 수협 조합장으로부터 청취한 의견과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자체 개선이 가능한 사안 먼저,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예산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와 국회에 건의해 어업인 대변자 역할도 충실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노 회장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전국 주요 항·포구 20곳에서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릴레이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직접 함께한 노 회장은 조업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어업인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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