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리메드 부스에서 직원이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치료를 위한 디바이스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 팀홀딩스, 글로벌 비즈니스 법인 팀토무 글로벌 전자 결제 시스템 ‘엑솔라 글로벌’과 협약 계약 체결
- 인하대, ‘오가노이드-온-어-칩’ 기술 연구 성과 발표
- 한전KDN, ‘미래인재 발굴단’ 출범…직무능력 중심 채용 혁신
- 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 개원식 성료
-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대응 TF 구성…“의혹 철저히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