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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플랫폼 안팎으로 리니지 IP 강화…콘텐츠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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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엔씨소프트의 간판 IP인 리니지 시리즈가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대대적인 콘텐츠 새 단장에 나선다.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설원 지역과 PvP 서버 오픈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전예약에 돌입한 한편, 리니지2M은 이도류 클래스 리부트와 협동 레이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유저층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 설원 지역 ‘오렌’과 신규 서버 공개 예정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진=엔씨] (포인트경제)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진=엔씨] (포인트경제)

리니지 클래식은 내달 4일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얼음 여왕이 지키는 오렌 지역과 강력한 몬스터 ‘데몬’이 살고 있는 마법 성지 상아탑이 새롭게 열린다. 이와 함께 이용자 간 치열한 전투가 가능한 동명의 신규 PvP 서버 ‘오렌’도 함께 추가된다. 상세한 정보는 업데이트 당일 브랜드 웹페이지에 오픈된다.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는 캐릭터 외형을 바꿀 수 있는 눈사람 구슬과 직업별 맞춤 부적 주머니, 7일간 사용 가능한 이동 주문서를 기본으로 챙길 수 있다. 여기에 기존 서버 이용자는 유용한 소모품이나 장비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무기와 방어구 외에 반지 상자가 포함된 전용 선물이 지급된다.

리니지2M, 이도류 직업 개편·타임 어택 레이드 도입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REQUIEM: 전장을 지휘하는 검무'를 진행했다. [사진=엔씨] (포인트경제)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REQUIEM: 전장을 지휘하는 검무’를 진행했다. [사진=엔씨] (포인트경제)

리니지2M은 27일 ‘REQUIEM: 전장을 지휘하는 검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변화의 중심은 ‘이도류’ 클래스의 전면적인 리부트다. 파티원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스킬과 넉백을 방지하는 방어 스킬이 개선됐고, 다수의 적을 동시에 타격하는 형태로 일반 공격 방식이 변경됐다.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타격을 입히는 신규 기술도 추가됐다.

이를 기념해 내달 10일까지 원하는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유 클래스 체인지가 진행된다. 아울러 최대 8명이 힘을 합쳐 제한 시간 내에 보스를 처치하는 ‘미미르의 연구실’ 레이드가 신설돼 성공 시 탈 것 관련 보상을 제공한다. 향후 수중 정원 확장 과 서버별 신규 던전 추가가 예정돼 있으며, 각 서버 특성에 맞춰 제작 아가시온 등을 획득할 수 있는 5종의 ‘인터루드 쿠폰’도 지급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사전예약을 기점으로 플랫폼별 유저 소통과 맞춤형 이벤트를 한층 강화하며 흥행 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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