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금융 등 모은 ‘카카오멤버십’, 내달 1일 소프트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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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론칭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소프트론칭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정식 공개하기 전 제한된 지역이나 일부 고객에게만 먼저 출시해 시장 반응과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멤버십은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페이와 증권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 멤버십이다. 기존 카카오 유료 서비스와 새로운 혜택을 모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카카오는 내달 1일 카카오멤버십을 소프트론칭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초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을 진행하고, 이후 가입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달 21일부터 카카오멤버십 톡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소프트론칭 오픈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톡채널을 통해 오픈 알림 메시지와 가입 신청 링크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민규 카카오 성과리더는 “카카오멤버십은 여러 혜택을 묶는 것을 넘어 이용자들이 멤버십 안에서 편리하고 유기적인 혜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카카오멤버십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합리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