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5번째 시즌 프리뷰…1주년 준비 본격화
[포인트경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은하계 재해 5번째 시즌을 앞두고 서막에 해당하는 프롤로그 스토리를 선보이는 한편,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 개편을 단행했다.
△ 프롤로그 스토리 공개 및 이용자 중심 편의성 개편

스마일게이트는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뷰 기간을 통해 신규 시즌의 전초전인 ‘심판을 등진 도주’를 제공한다. 함장 일행이 제국의 소집 명령을 받아 카오스 조사에 나서는 과정에서 다양한 세력과 마주치고, 여신의 사도를 주장하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5번째 시즌 ‘눈 위에 맺힌 약속’의 메인 서사는 프리뷰가 종료되는 내달 21일부터 본격 전개된다.
이와 함께 4성 전투원 ‘아니카’가 새로 투입되며, 지난해 12월 선보였던 시즈널 전투원 ‘세레니엘’과 동반자인 ‘페코’를 다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더불어 게임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초반 성장을 돕는 가이드 미션을 확장해 보상을 보강했고, ‘에테르 셀 시스템’을 도입해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재화를 보다 용이하게 수급할 수 있도록 했다. 경쟁 콘텐츠인 ‘총력전’의 UI를 새로 가다듬는 동시에 신규 업적 및 보상을 추가했으며, 카오스 탐사 과정에서 세이브 데이터의 옵션을 보다 명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사전 이벤트도 본격화된다. 정식 출시 1주년 행사 ‘악몽제’의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가 시작되며, 세레니엘을 중심으로 한 전용 미션을 완수할 경우 크리스탈과 주요 육성 재료를 지급하는 이벤트 2종이 운영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프리뷰를 시작으로 열리는 신규 시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1주년을 맞이해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신임 PD 선임과 내실 다지기로 장기 흥행 기틀 마련

한편, 카제나는 최근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를 신임 PD로 선임하며 장기 흥행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메인 서사 리뉴얼, 풀보이스 재녹음, 로그라이크 요소 보강 등을 지속해온 카제나는 최근 자사 IP ‘에픽세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는 등 콘텐츠 연계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 PD는 전투원 가치 보존과 세이브 데이터 수급처 확대, 덱 다변화를 향후 개발 지침으로 설정했으며, 내달 초 1주년 쇼케이스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