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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첫 DLC ‘미지의 여정’ 전 세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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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 /펄어비스

[포인트경제] 펄어비스의 대표작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새로운 세계관과 확장된 플레이 요소를 탑재한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 첫 DLC ‘미지의 여정’ 글로벌 동시 선보여

펄어비스는 30일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규 콘텐츠는 멀티플랫폼 환경을 지원하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DLC는 파이웰 대륙을 지켜낸 주요 인물 클리프, 웅카, 데미안이 각자 삶의 새로운 목적을 찾아 나서는 후속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본편의 배경인 육지를 넘어 넓은 대양과 수중으로 무대를 넓히게 된다. 직접 배를 만들어 낯선 섬을 찾아가거나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며 숨겨진 보물과 고대 유적, 비밀들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풍성해진 생활형 요소도 눈길을 끈다. 주역 인물들은 지역 주민들과 관계를 쌓으며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결혼에 이를 수 있다. 또한 거점 내 시설을 임대하고 운영하며 자금을 모으는 경제 활동 기능도 추가됐다. 한층 자유로워진 건축 시스템을 통해 집의 기본 형태부터 벽, 창문 등 외형 구조와 실내 인테리어까지 직접 설계가 가능하며, 일부 거점을 해방하면 성 내부 공간도 원하는 방식대로 꾸밀 수 있다.

△ GJA ‘올해의 최고 게임’ 최종 후보 지목…흥행 돌풍 지속

한편,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세계적 권위의 게임 시상식인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최고의 게임’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올해의 PC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로 지정된 데 이어 최고 영예의 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올해 미국 시장 비디오게임 판매량 2위, 스팀 신규 IP 매출 1위 등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지 주요 매체와 평가 기관에서도 꾸준한 사후 지원과 완성도 측면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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