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출판사 슈에이샤(집영사)의 자회사 슈에이샤 게임즈가 오는 11일 16일부터 개최되는 게임행사 ‘지스타 2023’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
슈에이샤 게임즈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게임을 한국 게이머들에게 소개한다. 슈에이샤 지스타 부스에서는 ‘언베일 더 월드(unVEIL the world)’, ‘프로젝트 서바이벌(PROJECT SURVIVAL, 가제)’, ‘도시전설 해체센터(Urban Myth Dissolution Center)’, ‘소울바스(SOULVARS)’, ‘아르카나 오브 파라다이스 -더 타워-(Arcana of Paradise -The Tower-)‘ 등 총 5종이다.
‘언베일 더 월드’를 제외한 4종은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시연작들은 모두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는 게임이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5종의 출품작에 대한 상세 정보와 함께 보드게임 등의 기타 정보들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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