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픽업샌딩 단독 패키지 가격 비교 추천 빠른 시간 안전하게 숙소 체크인까지

이번에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오면서 저는 살라맛 보라카이를 통해서 숙소, 액티비티, 환전 그리고 픽업샌딩까지 다 이용해서 너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밤 비행기를 예매하면서 새벽에 칼리보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샌딩을 해서 까띠끌란까지 이동해서 숙소까지 가야 하는 여정이었거든요. 다양한 픽업샌딩을 하는 곳들도 많이 있었는데, 저는 늦은 저녁 밤 비행기로 왔는데 편하게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단독 샌딩픽업이 가능한 곳을 찾다가 살라맛 보라카이를 알게 돼서 딱 저희만 단독으로 이용해서 늦은 새벽에 정말 너무 편하게 숙소까지 가이드 해주셨습니다.

살라맛 보라카이 – 단독 픽업샌딩

1. 살라맛 보라카이 단독 픽업샌딩

선택 이유!

보라카이 여행을 계획하면서

저도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어떻게

갈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저처럼 에어 서울 항공편을

예약해서 가시는 분들에게는

새벽에 이동해야 하기에 안전하고

빠르게 숙소로 가고 싶은 마음 가득해요.

제가 살라맛 보라카이에서 단독

픽업 샌딩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어요.

1️⃣ 단독 픽업샌딩 ! (조인 x)

2️⃣ 선착장 서류 업무 해결!

(영어로 된 승선 서류 작성, 환경세, 뱃값 지불)

3️⃣ 입국 시 머무르는 숙소 체크인까지!

4️⃣ 픽업 시 환전 요청 시 미리 해줌

아래에서 함께 직접 이용하면서 느낀 부분

보시면 픽업 샌딩은 필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2. 칼리보 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칼리보 공항까지는

비행시간이 약 4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 서울을 타고 올 때는 시간이

오후 7시 15분 비행기라서

한국시간으로 11시 45분 필리핀 시간으로

10시 45분 정도면 칼리보 공항 도착해요.

칼리보 공항에 내리면 출발했던 인천공항과는

극과 극의 모습이니까 당황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듯 비행기랑 사진찍어주기..ㅋㅋ

공항에서 내려서 입국 수속을 마친 후

밖으로 나오시면 진짜 무수히 많은

현지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서있는 모습.

그중에서도 우리는 예약했던

살라맛 보라카이 피켓을 찾는데

딱 이미지까지 있어서 눈에 띄어서

너무 찾기 쉬워서 편했어요.

살라맛 직원분과 만나면 바로 타고 갈

차량과 연락해서 공항에 짐이 있는 곳으로

바로 차량이 움직여서 오더라고요.

칼리보 국제공항

M9PJ+98H International Airport, Access Road, Kalibo, 5600 Aklan, 필리핀

3. 칼리보 공항 단독 픽업샌딩

일반 픽업 샌딩의 경우 조인으로

여러 명이서 함께 타고 이동하게 돼서

먼저 공항 밖으로 나오더라도

함께 갈 분들을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는 단독으로 큰 밴에

2명이서 타고 가니 너무 좋았습니다.

(밤 비행기라 좀 피곤했거든요..ㅎㅎ)

살라맛 보라카이 픽업샌딩 패키지를

이용하게 되면 2명이든 가족이든

예약한 한팀만 단독으로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이 배정돼서 편하게 이동 가능해요.

짐도 다 실어 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차량도

신식이라 매우 편안했고요!

솔직히 모르는 분들과 함께 이동은

상당히 불편할 수도 있고,

다른 조인 팀들을 기다려야 해서

시간적으로도 오래 걸리게 되겠더라고요.

이렇게 차량에 타고나면 너무 편하게

자리 뒤로 눕혀서 기절하듯이 자고 깨면

어느새 1시간 30분 지나서

까띠끌란 선착장에 도착해있답니다.

4. 선착장 업무 및 짐 운반

까띠끌란 선착장에 도착하면

살라맛 보라카이의 가이드 직원분께서

마중 나와 계셔서 짐운반과 현지 업무를

해결해 주시는데 뒤따라가면 됩니다.

까띠끌란 선착장에 도착하시면

배를 타야 하기에 영어로 서류작성과

환경세 + 뱃값을 지불해야 해요.

살라맛 픽업 샌딩에는 이런 환경세 + 뱃값

그리고 짐운반 등 모든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 돈 안내도 됩니다… ㅎ)

영어로 대화하고 서류 작성도 영어로

매우 번거롭기도 하고 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이런 과정들을

다 하기란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쉽지 않은 일이죠.

이런 과정들도 살라맛 보라카이에서는

픽업샌딩 패키지에 다 포함되어서

해결해 주더라고요.

안내해 주시는 데로 편하게 쉬면서

따라 이동만 하면 돼서 너무 좋아..ㅎㅎ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러 들어가는 모습은

위에처럼 좁은 다리를 건너서 가야 하기에

본인이 짐을 들고 타기에 정말 불편합니다.

짐을 운반하는 것도 픽업샌딩 패키지에

다 포함이라 정말 간편하게

짐만 들고 움직일 수 있어요.

이렇게 까띠끌란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만 가면

드디어 목적지인 보라카이에

도착하게 됩니다.

보라카이 선착장에서도 역시나

짐을 옮겨주시는 가이드분 덕분에

너무나 편하게 보라카이 선착장까지

편하게 이동해서 나올 수 있었어요.

Boracay Jetty Port

WWRQ+7M7, Boracay Jetty Port Rd, Malay, Aklan, 필리핀

Caticlan

Malay, 필리핀

5. 숙소 체크인까지 서비스

선착장에서 나오시면 여기서

살라맛 보라카이 트라이시클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바로 트라이시클에 짐을 싣고는

저희가 첫날 머무를 호텔이나

숙소까지 데려다주세요!

10분 정도 이동해서 첫날 머무를

알타브리자 숙소에 도착했어요.

살라맛 보라카이 직원분께서

호텔 로비까지 함께 올라가서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편했음..!!

그리고 직원분께서 웰컴 보라카이 하면서

봉지를 하나 주셨는데 숙소 와서 보니까

간단하게 먹을거리로 물과 바나나칩이

들어있는 거 보고 진짜 너무 감동..!

손편지에 그려진 보라카이의 선셋 그림과

간단한 먹거리 먹으면서 진짜

숙소에서 꿀잠 잤답니다.

덕분에 다음날에 너무 멋진

보라카이 선셋도 보면서

멋진 여행할 수 있었어요.

6. 여행 마치고

보라카이 여행을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은

엄청 빨리 돌아오더군요.

미리 살라맛 보라카이에서

칼리버 공항으로 가야 하는 시간에 맞춰서

숙소 앞으로 픽업해서 보라카이

선착장으로 가서 까띠끌란까지

편하게 데려다주세요.

보라카이 선착장에서도 서류나

환경세 + 뱃값을 해결해 주시는 가이드분

덕분에 쉬면서 이동했습니다.

역시나 까띠끌란 선착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쾌적한 밴이 기다리고 있어서

저희 팀만 타고 편하게 칼리보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너무 편한 서비스였어요!

7. 단독 픽업샌딩 가격 비용, 시간

살라맛 보라카이를 이용하니

이런 시간들도 단축하고 최소한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숙소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칼리보 공항 ↔ 까띠끌란 선착장

1시간 30분

까띠끌란 선착장 ↔ 보라카이 선착장

10분

보라카이 선착장 ↔ 숙소

N분

이렇게 보라카이 여행 시

각각의 시간들이 걸리고, 패키지로 안 했다면

그 사이사이에 걸리는 시간도

매우 많이 걸려서 첫날 숙소에

더 늦게 도착했겠더라고요.

살라맛 보라카이에서 여행과 함께

패키지로 이용하니 좋았던 것이

픽업샌딩 비용이 할인된다는 것이었어요.

위의 픽업샌딩 가격에는

단독 차량 비용 + 배 값 + 환경세

+ 포터 비용+ 트라이시클 비용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이라고 해요.

조인이 아니라 단독이라는 점이

다른곳과 확실한 차별성이 있었어요.

가격면에서도 기본으로 말하는 것은

조인 픽업샌딩이 기본인데,

저라면 그냥 단독으로 할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이용해 보면서 전혀 아깝지 않고

무조건 필수로 신청해야 할 리스트 첫 번째라고

생각이 들었던 살라맛 보라카이에서의

단독 픽업샌딩 패키지였습니다.

< 밤 비행기라면 완전 필수 추천 >

지금 시즌이 보라카이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라, 꼭 단독 픽업샌딩과

다양한 액티비티 여행 살라맛 통해서

할인받아서 행복한 여행 만들어보세요!

☞살라맛 보라카이 단독 픽업샌딩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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