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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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오른쪽)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지난 19일 제물포중학교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교의 변화 및 교사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교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2021년 디지털교육도시, 인천’ 선포를 시작으로 인천 디지털 역량교육 지원 계획을 통한 디지털 소양, 역량, 융합교육 등을 추진하고 원도심 지역 내 소프트웨어와 AI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AI코스웨어 및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교수학습 모델 창출 및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물포중학교 교직원은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활동을 소개하고, 디지털을 통한 교육 현장의 변화, AI기반 디지털 교과서 적용에 대한 의견, 디지털인프라 구축 및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 디지털 선도학교 총 5교 선정에 이어, 올해는 디지털 선도학교 33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 5교 등 총 38교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학교를 선정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제물포중학교 교사는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과의 상호 작용 및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AI기반 디지털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때까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학교를 포함해 관내 모든 학교에서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의 문화를 조성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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