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런던서 전지현 재회…손가락 깁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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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배우 손가락에 깁스를 한 채 전지현과 재회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성사된 손흥민과 전지현의 기념비적인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패션쇼에 참석한 손흥민과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흥민은 전지현을 만나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눈에 띄는 점은 여전히 손가락 깁스를 하고 있는 손흥민 모습이다.

한편, 손흥민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다른 선수들과 갈등을 벌이다 중재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팀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였다”며 “힘든 한 주였으나 선수들, 팬들, 스태프, 코치진 등 모두가 힘을 낼 수 있게 해줘서 ‘긍정적인 쏘니’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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