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매직’ 시작됐다…음반 차트 1위→MV 최단기간 1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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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신보 발매 당일 각종 국내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유튜브 트렌드를 점령했다. 

2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전날(19일) 오후 6시 발매한 미니 3집 ‘EASY’가 발매 당일 78만 3358장 팔리며 일간 피지컬 음반 차트(2월 19일 자) 정상에 올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EASY’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13시간여 만인 20일 오전 7시 14분경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르세라핌의 뮤직비디오 중 최단기간 1000만 뷰 달성 신기록이다. 이 영상은 20일 0시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차트 정상에 오른 뒤 오전 10시까지 1위를 지키고 있다. ‘EASY’ 뮤직비디오는 또한 20일 오전 10시 기준 미국과 캐나다 등 5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4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 랭크됐다.

신보의 인기는 해외 주요 차트에서도 감지된다. 이 앨범은 20일 오전 10시까지 일본, 캐나다, 칠레, 멕시코 등 1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찍었다. 특히,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과 일본에서의 성적이 두드러진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로 직행했고, 미국(2위)에서는 역대 르세라핌 음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타이틀곡은 20일 오전 10시까지 태국, 홍콩, 대만 등 5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밟은 것을 포함해 총 10개 국가/지역에서 ‘톱 5’에 안착했다. 또한, ‘EASY’는 발매 당일 오후 8시부터 줄곧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 3위를 지키고 있으며, 멜론의 실시간 차트인 ‘톱100’에서는 20일 오전 10시 10위로 올라섰다.

사진=허정민 기자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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