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점식 의원 부인상 비공개 조문… 김상민 후보도 깊은 애도

208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점식 국미의힘 의원 배우자 빈소를 비공개로 조문했다.
이날 김상민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 예비 후보도 빈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조우했다. (사진=독자 제공)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지난 16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부인상을 당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비공개로 빈소를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이후 정 의원 부인 빈소가 마련된 경남 통영 소재의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과 정 의원은 1994년 초임검사 시절 대구지검에서 공직 생활을 함께 해오며 인연을 이어왔으며, 고인과도 특히 각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후보 경선 때 윤석열 후보 캠프 공정과상식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후보 시절에는 네거티브검증단장을 맡았다.

이날 김상민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예비후보도 조문을 위해 빈소를 방문하다 윤 대통령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둘의 조우는 당시 현장에 있던 조문객들이 윤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 공개하며 알려지게 됐다. 

한편, 김 예비후보와 같은 지역구에서 경선을 펼칠 예정인 5선의 김영선 의원은 김해갑 험지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점식 국미의힘 의원 배우자 빈소를 비공개로 조문했다.이날 김상민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 예비 후보도 빈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조우했다. (사진=독자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점식 국미의힘 의원 배우자 빈소를 비공개로 조문했다.
이날 김상민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 예비 후보도 빈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조우했다. (사진=독자 제공)

+1
0
+1
0
+1
0
+1
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