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2월 ‘e편한세상’이 온다… 신도시 분양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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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조감도
사진 =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조감도

[AP신문 = 윤종진 기자]

고금리, 고분양가 등의 여파로 분양시장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인프라와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신도시의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천 검단신도시에 분양된 ‘제일풍경채 검단 3차’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75명이 몰려 평균 44.4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경기 운정신도시에 분양된 ‘운정자이 시그니처’의 경우 일반공급 650가구 모집에 당시파주시 최다 접수건수인 4만1802건의 청약통장이 모여 평균 64.3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8월 경기 고덕신도시에 분양된 ‘고덕자이 센트로’ 역시 평균 45.3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최근 수도권에서도 청약 미달 단지가 대거 발생하고 있고, 비수도권에서는 0점대 청약 경쟁률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신도시는 처음부터 계획도시로 설계돼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며 높은 주거만족도를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향후 프리미엄 기대에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DL건설이 이달 분양 소식을 알린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총 7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부터 검단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99∙119㎡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쉽다. 인천지하철 2호선 마전역과 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검암역에서 서울역까지 35분이면 갈 수 있다.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예정)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변인프라로는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마전중, 검단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검단점), 검단탑병원,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조성돼 있으며, 업무용지(예정)와도 인접해 있다.

검단신도시의 가치를 더하는 5개 특화 구역 중 커낼콤플렉스(예정)와 워라밸 빌리지(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상업과 업무, 문화, 여가를 한 번에 누리는 정주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검단신도시에서도 공원과 녹지가 풍부한 4단계 지역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기대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중앙호수공원(예정), 근린공원(예정), 만수산, 나진포천 등이 위치한다.

단지는 전 세대에 e편한세상의 혁신설계 C2하우스가 적용되며, 펜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공간구성을 적용했다. 그린카페, 에듀센터, 키즈카페, 웰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인천시 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24년 2월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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