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소식] 해남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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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종합민원실 전경(사진=해남군)
해남군청 종합민원실 전경(사진=해남군)

전남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나’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체단체·교육청 등을 포함한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고, 친절하고 정확한 민원처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기간동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평가지표에 따라 기관유형별로 평가 후‘가’에서‘마’까지 평가등급이 결정된다.

해남군은 평가지표 중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최우수인‘가’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고충민원 항목과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민원서비스 우수 평가를 이어갔다.

해남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3월부터 시창작·시낭송 문학강좌 운영

땅끝순례문학관 전경(사진=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전경(사진=해남군)

전남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3월 5일부터 시창작 및 시낭송 강좌를 운영한다.

땅끝순례문학관 시 강좌는 이동주, 박성룡, 김남주, 고정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을 다수 배출한 시문학의 고장답게 매년 많은 군민들의 참여속에 인기리에 열리고 있는 전문 문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시창작 교실은‘시 쓰기의 교과서’라 불리며 2023년 제25회 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한 이대흠 시인이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이대흠과 시톡(Talk)’강좌를 연다. 시 쓰기의 기본 원리인 비유법 훈련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창작하고 한국 주요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해 본다.

지난해 개설되어 큰 반향을 얻은‘시낭송을 통한 감성스피치’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시낭송의 개념과 작품의 이해, 발성연습 등을 통해 시를 깊이 이해하고 향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서정적이고 감성 가득한 시 낭송 강의로 유명한 김형서 낭송가가 강사로 나선다.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강좌당 20명이다. 수업 장소는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이며 선착순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시창작·시낭송 강좌는 땅끝순례문학관을 대표하는 강좌이자 군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문학 프로그램이다”며“올해도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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