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진ㆍ최일곤예비후보, 목포 혁신 위한 청년혁신공천 촉구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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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회의원 문용진 최일곤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목포시의회 1층 시민의 방에서 ‘혁신청년공천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최일곤예비후보 사무실
목포시 국회의원 문용진 최일곤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목포시의회 1층 시민의 방에서 ‘혁신청년공천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최일곤예비후보 사무실]

문용진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0일 목포시의회 1층 시민의 방에서 같은 당 소속 최일곤 예비후보와 함께 ‘혁신청년공천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의 재도약과 목포 혁신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청년 후보들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촉구했다.
 
두 후보는 “떡잎이 져야 새순이 자란다, ‘장강의 물은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고 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공천 쇄신 의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민주당과 목포의 미래를 위해서는 혁신 청년후보 공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목포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로부터 청취한 민심은 ‘답답함’과 ‘불신’이었다”, “측근 중심의 끼리끼리 정치 문화, 정책과 토론이 실종된 채 비방과 흑색선전만 일삼는 구태적인 정치 행태에 목포 시민들의 마음은 차갑게 메말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이 또 다시 반복된다면 우리는 민심을 회복할 수 있는가? 네거티브만 반복되면 변화는 일어날 수 있는가?”라며 질문하고 “홀로 설 생각은 하지 않고 누군가의 수호천사와 측근 호소만 반복하고 있다, 선거가 가까워지는데도 그들만의, 측근들만의 선거는 반복되고 시·도의원 줄을 세우며, 정책과 토론은 실종되고 고발과 네거티브만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두 후보는 “목포 민주당은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책임감이 필요하다. 호남의 정치 1번지인 목포가 다시금 민주당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총선에 임하고 있다”며 “싸늘하게 식어버린 목포의 민심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으려면 청년 후보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보장하는 ‘혁신 공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두 후보는 혁신 공천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당규 제10호에 규정된 국회의원선거 청년 후보자 10% 공천 의무 준수 △제22대 국회의원선거후보자를 위한 특별당규 선출규정 16조 4항 4호에 규정된 청년 후보자 경선원칙 준수 △청년 정치인의 공정한 기회 보장”이라는 3대 요구사항을 촉구했다.
 
끝으로 두 후보는 “민주당의 심장과도 같은 호남에서 유일하게 청년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민 곳이 바로 이 곳 목포”라면서, “호남의 정치 1번지인 목포에서 민주당이 스스로 세운 청년공천 약속을 저버린다면 총선 승리는 요원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목포의 구태 정치 청산과 민심 회복, 민주당의 미래 견인을 위해 젊은 청년 후보들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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