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앰버 인스타그램(이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092/image-d1a4589d-3086-401b-b39d-ac7fbb989059.jpeg)
[노트펫]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반려견 ‘잭잭이’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앰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from the Liu Family! Happy Spring Festiva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092/image-4b35e294-8030-4ed4-8163-fbe3a4de6b5a.jpeg)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엠버는 잭잭이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붉은색 망토를 쓰고 귀여움을 뽐내는 잭잭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2/CP-2023-0092/image-5c4d6aba-936c-4156-b7c0-a18f776e5822.jpeg)
사진을 본 팬들은 “잭잭이 망토 쓰니까 세젤귀네”, “정열적인 패밀리룩이네요. 언니도 잭잭이도 새해 복 많이 받길!”, “ㅋㅋㅋ잭잭이 표정이 옷이 마음에 안 드는 것 같네요. 그치만 진짜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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